16일 오후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박지성은 2002 한일월드컵 이후 루이스 피구와 20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루이스피구는 방송에 직접 등장, 자신의 근황을 전하게 된다. 

 

루이스 피구의 아내 헬렌 스웨딘, 스웨덴 출신의 모델이다
루이스 피구의 아내 헬렌 스웨딘, 스웨덴 출신의 모델이다

 

이날 방송에 등장하는 루이스 피구는 '골때녀'를 직접 발음해 보는 등 색다른 모습으로 이목을 끈다. 

박지성과 감독으로 대결하게 되는 루이스 피구는 "이번 경기가 감독으로서 제 데뷔이자, 은퇴 무대가 될지 두고보자"라며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루이스 피구는 포르투갈 국적의 축구 선수로 올해 나이 50세이다.

그리고 2008-2009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루이스 피구의 아내 헬렌 스웨딘, 스웨덴 출신의 모델이다
루이스 피구의 아내 헬렌 스웨딘, 스웨덴 출신의 모델이다

 

그는 2000년 발롱도르, 2001년 FIFA 올해의 선수를 수상한 선수로 라이언 긱스, 데이빗 베컴, 파벨 네드베드와 함께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중반을 대표하는 윙어로 손꼽힌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에서 활약하며, UCL 1회 우승, 라리가 4회 우승, 세리에 A 4회 우승을 이끌었으며,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이른바 ‘골든 제너레이션’의 리더로서 월드컵 4강 1회, 유로 준우승 1회와 4강 1회라는 성적을 거두는데 선봉장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원소속팀인 바르셀로나의 최대 앙숙인 레알 마드리드로 직접 이적하는 충격적인 소식을 안긴 선수이기도 하다.

 

루이스 피구의 아내 헬렌 스웨딘, 스웨덴 출신의 모델이다
루이스 피구의 아내 헬렌 스웨딘, 스웨덴 출신의 모델이다

 

은퇴 이후 루이스 피구는 코치, 감독 등 지도자가 아닌 축구 행정가로 활동 중이다.

루이스 피구의 아내는 헬렌 스웨딘으로 스웨덴 출신의 모델이다.

2001년 결혼했고, 1996 년 바르셀로나의 호아킨 코르테스 쇼에서 만났다.

헬렌은 피구보다 키가 큰 것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슬하에 3명의 딸을 자녀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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