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등장하는 배우 문희경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문희경이 노래 실력이 공개 되면서 많은 주목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와 함께 예전에 강변가요제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에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20대 시절 강변가요제 무대에 올랐고, 대상을 수상했다.

 

 

배우 문희경의 어린시절 

초등학교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고 하는데, 제주도에 살고 있었던 문희경은 가수가 되기 위해 서울로 가야 한다고 행각해 숙명여대 불문과에 합격하게 되었다.

제주도를 떠나는 문희경의 부모님은 처음에는 반대를 하셨지만 대학에 합격한 후 그녀가 원하는 것을 허락해 주셨고 그렇게 문희경은 가수의 꿈을 안고 서울살이가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문희경은 또한 샹송을 좋아해 1986년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주최하는 제 1회 전국대학생 샹송 경연대회에 나가 대상을 받기도 했으며 상으로 2개월 동안 프랑스 어학연수도 갔다 왔다고 한다. 

 

강변가요제와 문희경

문희경은 1987년 강변가요제 대상을 따내며 연예계로 데뷔했는데요, 이 당시만 해도 대학가요제나 가연가요제에서 금상 이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가수로서 성공을 보장하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문희경은 이때 동상을 차지했던 티삼스의 레전드급 노래 매일 매일 기다려가 꽤 임팩트가 강했던 탓에 상대적으로 묻혔다고 직접 밝힌 적이 있었다. 

당시 문희경 대상 수상 노래 제목은 그리움은 빗물처럼이었다. 

 

 

문희경은 강변가요제 대상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후 1990년대 중반까지 원래 꿈이었던 가수 활동을 이어나가며 전문 발라드 가수로서 1989년 1집 갈 곳 잃은 연정, 2집 예전같지 않은 너 등 2장의 정규 앨범을 내고 1993년 대전엑스포 앨범에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가수 활동에 한계를 느끼게 되고 1990년대 중반 방향을 수정을 하게 된 문희경은 그 후 뮤지컬과 영화를 넘나들면서 뛰어난 배우로 변신하게 되었다. 

정윤철 감독은 대학로에 갔다가 우연히 공연 포스터에서 문희경을 보게 되었고, 좋지 아니한가에 문희경을 캐스팅, 2007년. 그렇게 영화 좋지 아니한가를 통해 인생이 바뀌게 된다. 

 

 

문희경은 "좋지 아니한가가 저의 첫 영화"라며 "정신없이 찍었다. 그 영화에 유아인도 나오고 정유미도 나온다. 다들 스타가 됐다. 유아인은 지금도 가끔 안부 연락을 한다. 좋지 아니한가 이후로 여기저기 연락이 와 드라마에도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우 문희경의 남편과 결혼

배우 문희경의 남편은 연출가이며 심감독으로 알려졌다. 뮤지컬 연출가로 뮤지컬 쪽에서는 이름이 알려진 분이다. 문희경은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딸이 한 명 있다고 한다. 문희경의 딸 심지희 양은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었다. 

 

 

그는 딸에 대해 '딸이 내 행복의 원천이자 존재의 이유다' '딸한테는 오히려 내가 더 어리다. 우리 딸한테 애교 부리고 투정 부리고 그런다. 하지만 엄마를 배우로서는 인정해주는 것 같다. 엄마라기보다 배우로서 인정해줘서 굉장히 고맙다. 촬영 없을 때 맛있는 것 먹으러 가고, 같이 가서 책도 고르고 영화도 보고 그렇게 하면서 시간을 같이 보낸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엘 디바의 멤버 정영주는 "우리들은 아직 남편이 젊어 아이를 두세명 더 낳게되도 업어다닐수 있지만 문희경의 남편 되시는 심감독님 께서는 언니가 지방에 행사를 가거나 바쁠 시에는 그 나이에도 딸 심지희 양을 다 뒷바라지 해주세요 그걸 생각하면 마음이 찡합니다" 라고 했다. 

 

 

그 나이에도 다 뒷바라지 해주세요라고 한 것을 보면 나이차이가 꽤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배우 문희경이 남편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을 한 바가 없어서 이혼, 재혼 등에 대한 루머가 항상 따라다닌다.

이에 대해 문희경은 배우는 신비감이 있어야 한다고 하며 남편에 대한 신상을 공개하는 것을 꺼려해서 그렇다고 한다. 

 

문희경 학력

학력은 하례초등학교, 효돈중학교, 서귀포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속사는 FN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문희경은 지난 2015년 MBK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가 2017년 7월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바 있다.

문희경의 올해 나이는 57세이다. 1965년생인 문희경과 동갑 배우로는 전인화, 도지원, 손창민, 가수 이승환, 장혜진, 양수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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