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만 되면 스마트폰 사용량이 증가하고, 이러한 증가에 대비한 해킹 악성코드 유통 활동도 활발해 주의가 요구된다. 안철수연구소는 명절 기간 기차표, 항공권, 숙박 예약, 여행지 정보 검색, 선물 교환 등으로 스마트폰 사용량이 크게 늘고 해커들의 악성코드 유통 활동도 활발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또 "기차표, 항공권, 택배 정보, 인사말, 메일 첨부파일, URL 실행 등 메시지 문자를 읽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또 고속도로 휴게소와 졸음쉼터에 설치된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해킹 위험이 있다.안랩에 따르면 무료 와이파이는 해커가 공유기
정치사회
민들레 기자
2023.01.21 11:32